저는 어렸을때부터 저 스스로에대해 잘아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걸 꼭 해내야만 직성이 풀렸었죠 고등학교도 부모님의 허락없이 지원을해서 들어갔고 대학교를 갈때도 교장, 담임,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제가 하고싶은게 너무 명확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이젠 6년을 해온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개발자를 해보고 싶습니다. 늘 그랬듯 잘 하겠습니다.
-영화보기
-운동하기
-캠핑가기
-요리하기
-여행가기
-행동이 빠르고 긍정적인편
-자존감이 높아 멘탈이단단
-좋고싫음이 확실함
-의견을 많이내는편
-빠르게 정리하여 결정함
-다른사람의 의견을 잘들음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보기
-주변지인들의 사업홈페이지 만들기
-내가만든 어플로 돈벌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