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 개발자를꿈꾸는
  • 공인중개사였던
  • 운동을좋아하는
  • 영화를좋아하는
  • 캠핑을좋아하는
  • 개발자를꿈꾸는

차상현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저 스스로에대해 잘아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걸 꼭 해내야만 직성이 풀렸었죠
고등학교도 부모님의 허락없이 지원을해서 들어갔고
대학교를 갈때도 교장, 담임,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제가 하고싶은게 너무 명확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이젠 6년을 해온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개발자를 해보고 싶습니다. 늘 그랬듯 잘 하겠습니다.

Let me introduce myself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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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없지만..앞으로채워나가보자